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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300:제국의 부활 @센텀cgv입니다. 개봉박두! 두구둑두구두구
▶ cf는 오질나게 많이 합니다. ㅠ.ㅠ 너무 많이해.
▶ 영화를 본 후 남천동 선생님들의 부르심에 큰나무집으로 달려갑니다.
▶ 2차는 남천전집으로 자연스레...
▶ 세상에 2차밖에 하지 않았는데 해변시장근처에 사람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.
▶ 술이 제법 취했군요. 초점도 못잡다니 ㅠ.ㅠ
스타 한 판 하고나서 술깨러 가는 길입니다.
근데 술병은 또 들려있군요ㅋㅋㅋ
▶ 해변시장 건너편에 순대 떡볶이 집으로 갑니다.
방이 따스하니 아주 좋더군요.
▶ 신중히 메뉴선택중인 정모샘. 이날의 메뉴는 순대 및 오뎅
▶ 이건 어젯자 사진이군요. 과외 마친 후 적적하여 상석샘, 봉샘과 함께 오해랑을 찾습니다.
▶ 봉샘 옆샷!ㅋㅋㅋ
▶ 상석샘의 기요미 브이
▶ 털게도 들어왔습니다. 담엔 털게입니다ㅋㅋㅋ
▶ 2차로 길건너에 춘자비어로 갑니다.
초점이 맞지 않았군요 ㅠ 부득이하게 수정을....양해를....
▶ 춘자입니다. 안녕?
▶ 이건 오늘자 3.10.(월) 광안리입니다.
안영이랑 브런치를 즐기러 파로스7층 반상에 들러보아요.♡
▶ 날씨 정말 좋습니다. 아직 조금은 찬바람이 불지만 곧 좋은 봄날이 오겠지요.
▶ 난생 처음와보는 반상입니다.
정갈한 한정식입니다. 좋아요. 맛있습니다.
▶ 여기까지 안영이가 찍어준 사진입니다.
제 사진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...아시죠?
▶ 이 사진! 오늘의 베스트 샷입니다.
워낙 이쁜 아이라 사진도 이쁘게 나오긴하지만 정말 이쁘게 잘 나왔네요.
▶ 부끄러워요.
▶ 여기까지 장여사 사진이구요.
▶ 이건 장여사 아버지께서 손수 만드셨다는 수제마카롱. 완전 맛나요!!! 담에도 또....*-_-*
▶ 안영이가 하사하신 노보 선물들. 완전 감사합니다 ㅠ.ㅠ 감동감동.
▶ 카메라를 보더니 찍어달라는 다인이ㅋㅋㅋㅋㅋ기요미
▶ 오늘의 마지막사진은 사진찍을라니 잽싸게 도망가는 한아의 다급함이 묻어난 사진으로.
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.
3월 17일 경이면 부산지역에서도 벚꽃이 필거라고 예보가 나오더군요.
꽃구경 가셔야죠?
가실 땐 저도 좀 데리고.....ㅋ
조만간에 또 뵙겠습니다.